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라임병과 렙토스피라증은 모두 진드기나 오염된 물을 통해 전파되는 박테리아성 질환입니다. 라임병은 관절염·신장 질환을 유발하고, 렙토스피라증은 급성 간·신장 부전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개에게 치명적인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미국에서는 여름철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두 질환의 발병률이 함께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에 승인된 콤비네이션 백신은 기존의 개별 백신과 달리 한 번의 접종으로 두 질환에 대한 면역을 동시에 부여합니다. 수의학계에서는 예방접종 횟수 감소로 인한 동물 스트레스 감소와 보호자 편의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별 백신과 마찬가지로 접종 전 기초 면역 상태나 알레르기 이력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국 동물병원 관점에서 보면, 국내에서도 번식철인 봄철에 라임병과 렙토스피라증 환자가 증가하는 점에서 이 제품이 향후 국내 도입될 경우 예방접종 프로토콜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산책이나 캠핑을 자주 가는 개를 키우는 보호자에게 콤비네이션 백신 정보를 제공하고, 기존 개별 백신과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이 진료 실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에게 라임병과 렙토스피라증을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콤비백신이 있다던데, 우리 강아지도 맞아야 할까요?
라임병과 렙토스피라증은 모두 진드기나 오염된 물을 통해 걸리는 세균성 질병입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개나 산책을 자주 하는 강아지에게 권장하는 백신이죠. 다만 콤비백신이 국내에 도입되기 전까지는 현재 개별 백신을 받으시면서, 도입되면 상담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접종 전에는 기초 면역 상태와 알레르기 이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서는 “봄철 개 예방접종: 라임병과 렙토스피라증, 하나로 예방한다”라는 제목으로 콤비네이션 백신의 장점을 소개하고, 야외 활동이 많은 개를 키우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예방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글이 적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