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tManLab 해외 브리핑
베트맨랩 VetManLab 해외 브리핑2026.08.20
임상

헨드라바이러스: 말에서 인간까지 전파되는 박쥐 기원 인수공통질환

· 전문 해설 · 발행 2026.08.20 · 2분 읽기 · AI 보조 후 편집 · 발행됨

편집·검수 정보

콘텐츠 유형
전문 해설
작성 주체
베트맨랩 브리핑 시스템 · AI 보조 번역·요약
편집 상태
발행됨
사람 편집 검수
확인된 기록 없음
수의사 감수
현재 등록된 수의사 감수자가 없습니다.
임상 위험도
중간
원문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 · 2026.08.20

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호주에서 1994년 처음 보고된 헨드라바이러스가 말과 인간 모두에서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인수공통바이러스로 확인되었습니다. 박쥐가 자연숙주이고 말이 매개체 역할을 하며, 현재까지 90건의 실험실 확인 말 감염 사례와 7건의 인간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헨드라바이러스(HeV)는 파라믹소바이러스과 헤니파바이러스속에 속하는 고병원성 인수공통바이러스입니다. 1994년 9월 호주 브리즈번 인근 헨드라 지역의 말훈련원에서 처음 발병하여 다수의 경주마가 심각한 호흡기 증상과 고열을 보이며 사망했습니다. 이후 트레이너와 관리인 1명이 감염되어 트레이너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박쥐(과일박쥐)가 자연숙주이며 말이 중간 숙주와 증폭 숙주로 작용합니다.

1994년부터 2025년까지 호주에서 실험적으로 확인된 말 감염 사례는 총 90건이며, 의심 사례를 포함하면 105건에 달합니다. 인간 감염 사례는 7건이 보고되었고 그 중 4명이 사망하여 인간 치사율이 약 60%, 말 치사율이 약 80%로 추정됩니다. 현재 말용 백신이 개발되어 사용 중이며, 사람용 백신 및 항체 치료제는 임상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 관점에서 보면, 헨드라바이러스는 직접적인 위협은 아니지만 인수공통질환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데 중요한 사례입니다. 다만 동남아시아 박쥐에서 관련 헤니파바이러스 항체와 바이러스 RNA가 검출되어 지역적 확산 가능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의 말이 아닌 야생 동물 종을 다루는 수의사는 박쥐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시 인력감염 위험을 고려한 예방조치가 필요합니다.

임상 메모
한국에서 헨드라바이러스 직접 보고는 없으나, 동남아시아 관련 헤니파바이러스 검출 보고가 있으므로 수입 동물 검역 시 박쥐 노출 이력 문진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블로그 글감

한국 동물병원에서는 인수공통질환의 위험성 및 야생동물 접촉 시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분류 감염병·백신
원문 출처 ·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 · 원문 발행 2026.08.20
원문 사이트로 이동 ↗
베트맨랩(VetManLab)이 해외 공개 자료를 요약·번역한 콘텐츠이며 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세요.
2026.08.20 브리핑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