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파충류에서 인간으로의 살모넬라 수직건 전파는 근처 서식 환경과 접촉 증가로 문제가 되고 있으며, 수염도마뱀은 무증상 숙주로서 살모넬라를 장내 마이크로비오타로 보유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사육 수염도마뱀 18마리에서 수집한 배설물 10개에서 총 17종 파지를 분리하고, 이 중 7종을 선정하여 41개 살모넬라 enterica 균주와 9개 비살모넬라 균주를 대상으로 숙주 범위 분석을 수행했습니다.
분리된 파지는 살모넬라 균주의 최대 63.4%를 감염시키며 좁은 숙주 특이성을 보였고, 비살모넬라 균주 1종만 용해했습니다. 25°C와 37°C에서의 planktonic killing assay에서 37°C 조건에서 12개 중 8개에서 유의한 억제가 관찰되었으며, 파지 칵테일이 단일 파지보다 더 강한 억제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전자현미경과 전장유전체 분석 결과 6종은 Myovirus 유사, 1종은 Siphovirus 유사으로 모두 integrase 또는 transposase 유전자를 가진 온화형 파지였습니다.
본 연구 결과는 파지가 파충류 유래 살모넬라의 표적 치료제 개발에 유망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온화형 파지가 우세하여 직접 치료 적용에는 한계가 있으며, 단일기관 연구로 표본 수가 적어 in vivo 효능은 숙주 생리, 면역, microbioma 상호작용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후 저 lysogeny율 파지의 확보나 유전공학적 개량을 통해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수염도마뱀도 살모넬라 보균이면 파지 치료가 가능해요?
아직 연구 단계예요. 파지가 살모넬라를 억제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는 나왔지만, 수염도마뱀에게 실제로 치료제로 쓰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우선은 수염도마뱀의 환경 위생을 잘 관리하고, 사람이 만진 후에는 손을 잘 씻는 것이 중요해요.
반려 파충류의 무증상 살모넬라 보유 가능성을 인식하고, 항생제 대안으로 파지 치료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호자에게 설명하는 글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