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미국 텍사스에서 60년 만에 뉴월드 스크루웜 사례 4건이 확인되었습니다. NC 주립대학교 수의학전문대학원 안디 무어헤드 교수는 미국수의기생충학회 전 회장으로서, 전문가들은 이 기생충의 북상을 예의주시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부터 중미에서 북상해 온 서열이며, 예방과 긴급 대처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그는 강조했습니다.
뉴월드 스크루웜은 시체가 아닌 살아있는 동물)의 상처나 체강에 알을 낳아 유충이 생조직을 섭취합니다. 15일 기준 텍사스 및 인근 지역에서 소 15두,염소 2마리,양 2마리,개 1마리가 감염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다행히도 미국에서 한 번 사라시킨 경험이 있어 긴급 방제 프로토콜이 확립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수백만 마리의 수컷 파리를 방사하여 불임화시키는 방법이 효과적이며, 이들은 평생 한 번만 교미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개체수가 감소합니다.
한국 동물병원 입장에서는 동반동물과 가축 모두에서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례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즉시 주도의 축산부서나 검역기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특히 해외 여행을 동반한 동물이나 수입 가축에서 상처 주변의 유충 발견 시 신속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미국 농무부의 뉴월드 스크루웜 대시보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동물들의 예방 주사를 최신으로 유지하라는 조언이 전문가로부터 나왔습니다.
우리 강아지를 해외 여행 데리고 가도 괜찮을까요? 스크루웜 같은 기생충은 어떻게 예방해요?
현재 뉴월드 스크루웜은 미국 텍사스에서만 보고되어 있고, 한국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해외 여행 시 동물 상처를 잘 관리하고, 귀국 후 이상 증상이 보이면 즉시 병원 방문이 중요합니다. 예방 주사는 현재 국내에서 해당 질병에 대한 공식 예방접종이 없으므로, 상처 관리와 관찰이 가장 중요한 예방 방법입니다.
국내에서도 동반동물이나 수입 가축에서 뉴월드 스크루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를 대비한 초기 대응 프로토콜을 마련하는 콘텐츠를 작성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