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맨랩 브리핑 시스템 · 전문 해설 · 발행 2026.07.24 · 1분 읽기 · 기존 발행 · 검수 대기
편집·검수 정보
콘텐츠 유형
전문 해설
작성 주체
베트맨랩 브리핑 시스템 · AI 사용 여부 기록 없음
편집 상태
기존 발행 · 검수 대기
사람 편집 검수
확인된 기록 없음
수의사 감수
현재 등록된 수의사 감수자가 없습니다.
임상 위험도
높음
원문
DVM360 · 2026.07.24
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키에서 2024년 9월 이후 뉴월드 스크류웜, 확인된 사례가 최소 3건 이상 보고되었습니다. 국내로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예방 및 초기 대응 전략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뉴월드 스크류웜(New World Screwworm, Cochliomyia hominivorax)은 파리목에 속하는 기생충으로, 포유류의 상처에 알을 산란하고 유충이 조직을 침식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미국에서는 1960년대에 박멸되었으나, 2024년 플로리다키 군도에서 재발생이 확인되어 농림축산식품부 및 미국 농업부가 긴장 상태에 있습니다.
확인된 사례에서는 소, 고양이, 야생동물 등에서 상처 부위에 수백 마리의 유충이 관찰되었으며, 방치 시 전신감염과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치료에는 유충 물리적 제거와 함께 ivermectin 등 항기생충제 투여가 이루어지고, 상처 소독 및 NSAID 투약으로 염증 통증을 관리합니다. 의심 사례는 즉시 농림축산식품부에 보고하고 격리 조치해야 합니다.
한국 동물병원에서도 미국 여행에서 귀환한 동물이나 수입 동물의 상처를 주의 깊게 검사해야 합니다. 특히 플로리다키 방문 이력이 있는 동물에서 비정상적인 상처 유충 발견 시 뉴월드 스크류웜을 의심하고 긴급 보고해야 하며, 이는 국내 유입 방지의 첫 관문입니다.
임상 메모
미국 여행 이력이나 수입 동물에서 비정상 상처 발견 시 뉴월드 스크류웜을 의심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긴급 신고할 수 있도록 검안 및 보고 프로토콜을 점검하세요.
진료실 문답
저희 고양이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여행하고 왔는데 상처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뉴월드 스크류웜일까요?
미국 여행 후 이상한 상처가 있다면 꼭 진료를 보여주세요. 뉴월드 스크류웜은 아직 한국에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여행력 의심해봐야 합니다. 간단히 살펴보고 필요하면 검사를 진행하겠습니다.
블로그 글감
국내 동물병원 블로그에서 '미국 여행 애완동물의 상처, 이 기생충을 의심해보셨나요?'라는 제목으로 수입 동물 검진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뉴월드 스크류웜은 포유류 상처에 산란하여 유충이 조직을 침식하는 치명적 기생충입니다.
2024년 9월 이후 미국 플로리다키에서 최소 3건 이상의 확인된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치료는 유충 제거, 항기생충제 투여, 상처 소독 및 NSAID로 구성된 복합 치료를 원칙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