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맨랩 브리핑 시스템 · 전문 해설 · 발행 2026.07.29 · 2분 읽기 · 기존 발행 · 검수 대기
VetManLab 편집용 정보 카드입니다. 실제 환자·검사 사진이 아닙니다. · 이미지: 베트맨랩 자체 제작 · 라이선스: VetManLab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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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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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위험도
중간
원문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
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85세 남성이 고양이 긁힌 후 3개월 만에 고열, 야간 섬망, 시각 환각, 발작양 증상을 보여 비정형 고양이 긁기병이 확인되었습니다. 고양이 긁기병이 신경계까지 침범한 드문 사례로, 진료 시 동물 노출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고양이 긁기병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인수공통세균감염증으로, Bartonella henselae가 원인균입니다. 고양이가 주요 저장숙주이며, 고양이벼룩을 통해 감염됩니다. 보고에 따르면 연간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약 7.0명이며, 환자의 80~95%에서 발열이 나타납니다. 전형적 증상은 긁힌 부위에 홍반성 구진이 3~5일 내 나타나고, 1~3주 후 국소 림프절 비대가 관찰됩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85세 남성이 고양이 긁린 지 3개월 만에 갑작스러운 고열이 발생했으며, 이후 야간 섬망과 시각 환각, 발작양 증상이 관찰되었습니다. 뇌척수액 배양과 검사에서는 세균과 진핵생물이 음성으로 나왔으나, 혈청 metagenomic next-generation sequencing(mNGS)으로 Bartonella henselae가 검출되었습니다. 항생제 치료 후 고열과 두통이 호전되었습니다.
한국 동물병원 관점에서 이 사례는 비정형 고양이 긁기병의 가능성을 환기합니다. 특히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동물에서 동물 접촉 후 발열과 신경정신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체 확인을 위한 mNGS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수의사도 동물의 고양이 노출 이력을 문진 시 반드시 확인하고, 벼룩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소유주에게 안내해야 합니다.
임상 메모
문진 시 보호자의 고양이 긁힘 이력을 반드시 확인하고,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보호자에서 동물 접촉 후 발열이나 신경정신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포함한 적절한 검사를 고려하도록 안내한다.
진료실 문답
우리 고양이한테 긁혔는데 라는 병에 걸릴 수 있어요? 긁혔는데 열이나 이상한 증상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해요?
고양이 긁기병은 라는 세균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대부분 긁린 자리만 빨갛게 부풀어 오르다 저절로 낫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거나 면역이 약한 분들은 드물게 고열이나 더 심한 증상이 나올 수 있어서, 긁힌 자리만 아프지 않거나 열이 나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 글감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서는 '고양이 긁기병, 우리 아이도 걸릴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비정형 증상과 예방법에 대한owners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긁기병은 전체의 약 20%에서 눈, 신경계, 심장, 간, 비장을 침범하는 비정형 또는 미만성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령 환자에서 동물 접촉 후 신경정신 증상이 동반된 발열이 나타나면 Bartonella 속 감염을 감별진단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혈청 mNGS는 conventional 배양으로 검출되지 않는 병원체 확인에 유용한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