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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랩 VetManLab 해외 브리핑2026.07.29
임상

개 적외선 열화상 검사, 체부 위치와 털 길이에 따라 온도차 발견

· 전문 해설 · 발행 2026.07.29 · 2분 읽기 · 기존 발행 · 검수 대기
VetManLab 편집용 정보 카드: 개 적외선 열화상 검사, 체부 위치와 털 길이에 따라 온도차 발견. 실제 환자나 검사 사진이 아닌 기사 주제 안내 그래픽입니다.
VetManLab 편집용 정보 카드입니다. 실제 환자·검사 사진이 아닙니다. · 이미지: 베트맨랩 자체 제작 · 라이선스: VetManLab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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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위험도
중간
원문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

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수의학 연구팀이 건강한 개 33마리를 대상으로 적외선 열화상 검사를 실시하여 체부 부위별 체표면 온도 분포와 털 길이의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는 적외선 열화상의 임상 해석에 필요한 정상 범위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학적 의의가 있습니다.

적외선 열화상은 신체에서 발산되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체표면 온도를 측정하는 비침습적 영상기법입니다. 질병 상태에 따라 혈류, 염증, 대사 활동이 지역별 열 분포를 변화시킬 수 있어 인의학과 수의학 모두에서 진단 및 모니터링 도구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개에서 정상적인 온도 변이가 얼마나 되는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면 이상 소견의 해석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고객이 소유한 성체 개 33마리를 대상으로 표준화된 열화상 imaging을 실시하여 체간, 목, 척추 등의 관심 영역을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 좌우 대칭성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등목 부위 온도(평균 23.9°C)가 요추부(25.4°C, p=0.009)와 측면체간(25.2°C, p=0.03)보다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더 나아가 단모 개가 중모/장모 개보다 측면체간(26.8°C vs 24.2°C, p=0.001), 등목(25.2°C vs 23.2°C, p=0.01), 궁둥이 부위(26.0°C vs 23.5°C, p=0.006)에서 유의하게 높은 온도를 보였습니다.

한국 동물병원 관점에서 이 연구는 적외선 열화상을 임상에 활용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인을 제시합니다. 체부 부위별 정상 온도 범위와 털 길이에 따른 차이가 존재함을 인식해야 이상 소견과 병리적 변화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향후 한국 개 population에서도 이러한 변이성을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며, rehabilitation이나 통증 관리에서 적외선 열화상을 활용할 때 이 결과를 참고 기준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임상 메모
자가 소유 개에 열화상 검사를 고려할 때 단모와 중모/장모의 정상 온도 범위 차이를 인지하고, 등목·요추·측면체간 부위별 기준 온도를 참고하여 판독
진료실 문답

개 몸에 열화상 검사를 하면 통증이나 관절 문제도 알 수 있나요?

적외선 열화상 검사는 염증이나 혈류 변화가 있는 부위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털 길이나 검사 부위에 따라 온도가 달라질 수 있어서, 결과를 읽을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은 다른 검사와 함께 해야 합니다.

블로그 글감

한국 동물병원 블로그에서는 ‘우리 병원에서도 도입 가능한 비침습적 진단 도구, 적외선 열화상의 원리와 임상 활용 사례’ 특집으로 작성하여 보호자들에게 홍보할 수 있습니다.

분류 진단·검사
원문 출처 ·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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