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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랩 VetManLab 해외 브리핑2026.07.29
최신 연구

국내말, 시각적 포식자cue만으로 생리적 경계 반응 보인다

· 근거 기반 해설 · 발행 2026.07.29 · 2분 읽기 · 발행 승인
근거 · 전향적 실험 연구(단일 기관 사육 말 대상) · 국내말 18마리 — 18마리 소규모 단일 기관 연구로 일반화에 한계가 있으며,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편집·검수 정보

콘텐츠 유형
근거 기반 해설
작성 주체
베트맨랩 브리핑 시스템 · AI 사용 여부 기록 없음
편집 상태
발행 승인
사람 편집 검수
기록 있음 · 2026.07.31
수의사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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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위험도
중간
원문
PloS one

임상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적용 전 원문과 최신 문헌을 확인하고 담당 수의사가 판단해야 합니다.

초식동물 보호를 받으며 자랐음에도 국내말이 시각적 포식자 단서만으로 심박수 상승과 안구 사용 패턴 변화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초식동물의 포식자 인식 메커니즘이 후천적 경험보다 본능에 더 근거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본 연구는 Ohio State University Equine Center에서 사육된 18마리 국내말(평균 연령 7세)을 대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연구팀은 늑대(익숙하지 않은 포식자)와 웜뱃(익숙한 비포식자)의 영상물을 음향 없이 프로젝터로 제시하고, 심전도 모니터와 카메라로 반응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불안/공포 수준, 사회적 의존성, 군집 내 지위를 평가했습니다.

분석 결과, 국내말은 시각적 단서만으로 포식자와 비포식자를 구분했습니다. 늑대 영상 제시 시 심박수가 웜뱃 영상보다 유의하게 증가했으며(P=0.0022), 기준선 대비 늑대 영상에서만 심박수가 상승했습니다(P=0.0005). 늑대의 친사회적 행동과 공격적 행동에 대한 심박수 반응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P=0.4033). 수말은 암말보다 포식자 단서에 대한 심박수 반응이 더 컸고(P=0.0088),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포식자 자극에 대한 심박수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P=0.033).

임상적으로 본 연구는 국내말이 인간과의 공존 환경에서도 본능적 포식자 탐지 능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임상에서 갑작스러운 두려움 반응의 원인이 반드시 실제 위협이 아니라 환경 내 시각적 단서일 수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사회적 지위가 높은 말이나 수말에서 스트레스 반응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18마리 단일 기관 연구로, 후속 연구가 필요합니다.

시각적 안구 사용 패턴에서 국내말은 웜뱃을 볼 때 양안 시선을 선호한 반면(P<0.0001), 늑대 제시 시에는 오른쪽 시선과 양안 시선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는 포식자 자극에 대해 특정 시야 선호 없이 전방 주의가 집중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임상 메모
말에서 갑작스러운 두려움·공포 반응 시 실제 위협뿐 아니라 환경 내 시각적 단서(그림자, 움직이는 물체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음을 고려하고, 특히 수말이나 사회적으로 우위한 말에서 더 강한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날 수 있음을 진료 시 점검
블로그 글감

자신의 말이 특정 사물이나 상황에 대해 갑작스럽게 긴장하거나 두려워한다면, 그것이 실제 위협이 아니라 시각적 단서에 대한 본능적 경계 반응일 수 있습니다.

분류 행동·정신 건강안과
원문 출처 · PloS one
원문 사이트로 이동 ↗ · DOI 10.1371/journal.pone.0349298
저널: Plo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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